성경16 [성경]2020. 07. 29. 수요일 이사야 [이사야 52:11-13] 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 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듯 다니지 아니하리라 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오늘하루도 어떻게 살아갈지 큰 기대로 살아가길 매일매일 하는것들에대한 자신감과 열정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지지 않을까?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가면서 나의 가치와 나다움으로 채운다면 보다 좋은 모습과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삶 전문가다운 삶을 살기를 원하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가자 2020. 7. 29. [주일예배]2020.07.26 일요일_교만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_이사야 10장 5~19절 [이사야 10:5-19] 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에 미쳤나니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의 우.. 2020. 7. 26. [주일예배]2020.07.26 일요일_교만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_이사야 10장 5~19절 [이사야 10:5-19] 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에 미쳤나니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의 우.. 2020. 7. 26. [주일예배]2020.07.26 일요일_교만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_이사야 10장 5~19절 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에 미쳤나니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의 우상들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 2020. 7. 26. [성경공부]욥기13장 [욥기 성경공부] 13:1-28 격언은 이제 그만, 나는 주님께 직접 듣고 싶다. 삼단논법이 생각이 난다. 유대인들의 전통에서 얘기해 볼 수 있다. 죄는 고통을 가져온다. 고통 받는 자에게는 죄가 있다. 그래서 고통 받는 자는 죄인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변증법으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죄는 고통을 가져온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 중에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 죄가 고통을 가져오는 것은 맞지만, 때로 의로운 사람도 고통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통이 있다고 하여 다 죄인은 아니다. 욥의 친구들은 고통 받는 욥에게 죄가 있으니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욥은 “그것은 나도 안다. 그러나 그런 격언은 이제 진부한 것이고 나의 삶의 상황은 좋지 않지만 꼭 그렇지 않다. 나의 본래 태도로는 악의가 없고.. 2020. 7. 26. [성경공부]2020.07.18_욥기 12장 [욥기 성경공부] 12:1-25 잔소리 반복해서 듣기 춘향전이나, 심청전, 혹은 백설공주와 신데렐라 등 고전을 오늘날에 얘기할 때는 다른 방법으로 가지고 와야 사람들이 반응할 것이다. 예를 들어 방자전, 자기 몸을 바쳐 은혜 갑은 참새, 흑설공주 그리고 궁궐에서 도망친 신데렐라 등이 그런 것이다. 새로운 것으로 각색하지 않고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까? 때로 같은 주제를 하지 말고 어그로 바꾸기도 하고 혹은 반전으로 시대적 상황을 끌고 와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친구들이 자신을 조롱거리로 삼고 있는 듯한 욥의 심정을 보면, 그렇게 잘난척하는 지혜자가 죽으면 그 지혜도 없어지니 차라리 친구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다.(1-3절) 그리고 만물에게 물어봐서 그것들이 이 상황을 판단해도 친구들의 말은 틀.. 2020. 7.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