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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 커피숍 카페이퍼스 점심후 자주 가는 #커피숍 #카페 #이퍼스 를 방문하였다이제 사장님도 얼굴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내준다점심시간에는 꽉차는데 조금 이르게 가거나 늦게 가면 자리가 있어 앉아서 커피 한잔 할수 있다.내부 모습들내가 시킨것은 #아인슈페너 다 여기 대표 매뉴이다. 한번 방무하면 좋을 것 같다. 2018. 2. 1.
아웃스탠딩_꼰대 같지만 짜릿한 '오마에 겐이치'의 명언 10가지 지적으로 부지런한 가, 나태한 가'의 차이가 수입의 크기를 좌우한다.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답을 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할수 없는가를 생각하는 대신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부터 생각한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이 나의 진정한 희망이고 꿈인가?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기술은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온몽에 상처를 입어야만 배울 수 있습니다. 정글에서도 비포장도로에서도 전력으로 질주할 수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행동하라 프로가 되고 싶나요? 더도 덜도 말고 5년만 계속해보세요 100 - 부하가 하는 일 = 관리자의 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에어콘이 아닌 쾌적한 실내 환경이다. 현명한 리더는 구체적이다. 높은 산을 오르려면 구체적인 계획과 그것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2018. 1. 31.
두레국수 언주 맛집 내가 아는 맛집을 왔다. 바로 두레국수 압구정 본점 외에도 강남에도 있어서 근처에 볼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점심시간이라서 내부는 꽉 찼는데 업무능력이 뛰어난 홀매니저님으로 금방 자리를 앉을수 있었다. 기본 반찬은 간단하다 고추 김치!! 우리는 두레국수를 시켰다. 역시다 거대하다. 그리고 함께 나온 쌀밥 밥은 거의 못먹고 국수만 간신히 가격은 에전보다 올라서 8천원이다. 그래도 만족한다. 2018. 1. 30.
육회비빔밥 맛집 강남 예향 회사 근처 맛집 예향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었다. 전에 버섯생고기를 먹는데 주위 사람들이 모두 육회 비빔밥을 먹길래 이번에는 육회비빕밥을 먹었다. 기본 반찬세트 반찬이 정갈하다. 기본이 소고기를 판매하는 집이라 보니 고급스럽다 본음식이 나오자 마자 사진을 못찌고 밥을 넣었다 맛이 깔끔하고 좋다. 나중에 한번 근처에 오면 맛보면 좋을 것 같다. 2018. 1. 30.
자몽청 만들기 몇일전에 사다놓은 자몽들이 시들시들해지기에 자몽청을 만들었다. 약 10개정도의 자몽을 껍질을 제거하였다. 1시간 정도 걸린듯!!! 자몽청을 만들때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급작스럽게 찾아서 모아둔 우리집 유리병들 유리병들은 모두 열소독을 하여야 하기에 물을 끓여서 한번씩 소독하고 키친타월로 물기가 없이 깨끗하게 제거 자몽과 설탕은 1대 1 비율로 넣어주면 됩니다 보통 자몽이 80g이라고 하니 설탕(꿀) 80g 자몽 80g 이런식으로 설탕-> 자몽-> 설탕 마지막에는 설탕으로 덮어주면 됩니다. 모두 만든 모습입니다. 냉장보관으로 3일 후에 먹으면 된다고 하니까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2018. 1. 29.
역삼동 감자탕 남도감자탕 회사가 역삼 언주쪽으로 이전으로 인하여 이쪽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오늘 방문지는 #남도감자탕 이다. 내부 모습이다. #감자탕 7천원 #갈비찜 8천원 #닭도리탕 중자 2.5만원 이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내가 먹은 감자탕 내용도 알차다 한끼 식사로는 정말 든든하다 함께 나온 간장과 밑반찬 언제 #역삼 쪽에 방문하면 꼭 들려보면 좋을 곳이다.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