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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드]애드샌드신청 건 티스토리에 애드샌드 광고를 삽입에 대해서 해보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위의 주소에 들어가서 주소 : www.google.co.kr/adsense/start 지금 가입하기를 눌러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제일 어려운 부분이 코드를 넣는 부분인데 위의 코드를 복사하여 스킨편집에 들어가준다. html 편집을 클릭한 후 와 사이에 삽입 후 엔터를 치면 끝 계정 활성화하기소요 시간은 최대 1일이지만 경우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이후에는 진행되는대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 2. 14.
[일기]2019.02.14 목요일 출처 : https://goo.gl/U1xVts 2019년 02월 14일 목요일어제 와이프와 약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금일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된 우리 둘째, 경제적 상황으로 채용을 한 이모님을 보내드리는일, 나의 고민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째아이가 아직 돌도 안되었는데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이 참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해야할 방법이 없기에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인데, 참 야속하다. 정부에서는 아이들을 많이 나으면 많이 서포트해주겠다고 하는데 실상은 참 쉽지 않다.작년 출산 전에는 첫째, 와이프, 나 모든 가족이 모두 2달여간 고생을 했다. 와이프가 병원에 약 1달간 지내면서 새벽에 등원에 늦은 밤에 집에 와서 잠자고 아마도 심적으로 고생을 했을 것이다. 이모님이 작년 10월쯤에 오셨을 것이.. 2019. 2. 14.
[대리운전]2019.02.13 목요일 사진출처 : pixabay 2019년 2월은 대리운전을 13일만에 하게 되었다. 설연휴, 집안일 등으로 못하게 되었다. 사실모두 핑계라고 할수 밖에 없다. 구르던 돌이 계속 구르듯이 사람도 끊이없이 움직이고 일을해야 그 습관이 계속적으로 이어져가는데 그러기가 참 어렵다. 오늘은 야근을 좀 열심히 해봐야지 마음먹었는데, 부서 사람들이 저녁을 먹자고 하는 바람에 약 1시간 30분을 저녁먹는데 사용을 하는 바람에 사무실 복귀시간이 8시가 넘어버렸다. 그냥 하던것 마무리 지으니 8시 30분이 되었고 그간 못했던 대리운전을 해야지란 마음에 카카오와,로지 어플을 켰다. 1. 논현동 뱀부하우스 -> 고속터미널매리어트호텔 ->팰리스호텔 -> 판교동백현마을5단지 2.5만원 -> 2.75만원대리를 조금 해봤다고 좀 아니다.. 2019. 2. 14.
2019년 이루고자 하는 목표 3가지 2019년 1983년 생으로 내나이 이제 37살이 되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몽골에서 1년 정도를 봉사활동으로 보냈고 그 경험으로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고 잘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이루어진것이 없다. 그나마 제일 잘한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결혼이다. 남들처럼 늦고, 어렵게 하지 않고 순탄하게 결혼을 하고 살아왔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마저도 부모님의 헌신과 배려로 쉽게 이루어놓은 것 같다. 2019년 이루고자 하는 목표 3가지를 생각해보면1. 회사에구속받지 않는 삶 영위하기실력 없고, 능력 부족한 나로서는 현재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디든 나만의 실력과 능력으로 사회에서 자생하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2.영어 유창하게 하기아마도 평생의 숙제일것이다. 영어를 능숙하.. 2019. 2. 13.
[일기]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새벽 6시 알람이면 어김없이 눈을 뜬다. 오늘도 예외없이 눈이 떠지는 나 그리고 6시 12분 알람 마지막으로 6시 25분 알람을 마지막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곤 한다. 특별하게 오늘은 6시 알람 후 잠깐동안 꿈을 3편을 꿨다. 와이프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 꿈, 도박을 하는 꿈, 마지막 꿈은 90도 경사진곳에서 아는 누나가 차를 질주하기 전의 모습의 꿈이었다. 3꿈 모두 개꿈이지만, 그냥 기록해두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본다. 2018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마음속에 맴도는 생각은 앞으로 무엇을 해가면 살아갈까이다. 2017년 03월 02월 현재 회사에 이직을 하면서 마음먹은것은 이회사와 함께 뼈를 묻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함께하자였다. 그런데 그런 마음인 2018년 상반기에 회사의 대우와 처우가 나를.. 2019. 2. 13.
[일기]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2019년이 벌써 한달반이 지나고 있다. 순삭이라는 말이 바로 이럴때 하는 것 같다. 1월~2월간 무엇을 했지란 생각을 해보니 기억나는건 여러 회사에 자소서를 썼던 기억만 남는다. 그 중 한곳 제외하고는 서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렇게 설 연휴를 맞이하고 혼자 있는 잠깐의 시간 동안 고민을 해보니 약 2년간 내가 여기 회사에서 배우고 성장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란 고민 중에 보니 2017년은 이것 저것 해오면서 잡기술들을 배워왔으나 2018년에는 배운 것 성장한것이 거의 제로라고 볼수 있들 정도의 수준의 직장생활을 한 것같다.내나이 이제 30대 후반 두 아이와 배우자를 거느린 가장으로서 이제 좀더 단단해지고 나아가야 한다라는 부담감이 점점 나를 짓누르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공부하.. 201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