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0 2019.06.13 목요일 아침묵상 [히브리서 9:7-8]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우리의 믿음을 하나의 틀에 가두지 말고어디든 주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9. 6. 13. 2019.06.12 아침묵상 [히브리서 8:13]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오늘도 새로운 믿음으로 충만한 하루 되게 하소서 2019. 6. 12. 맛집 정보 2019. 6. 11. 2019.06.11 화요일 아침묵상 [히브리서 7:20-22]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제사장이자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주시기 위하여 직접 십자가에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때 어떤 심정이셨을까?? 문든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닥칠 상황에 빠져나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을까? 두려워 밤낮 잠을 못자지 않고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내일의 불안감으로 늘 고민하는 우리인데....감사하네요.... 2019. 6. 11. 2019.06.05 아침묵상 [히브리서 4:10-12]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믿음은 이 사랑있는 말씀 앞에서 판단받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치유의 길이 열리고 순종할 힘을 얻게 됩니다.(매일 성경) 안식이 오는 날까지 내가 죽고 내안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길 원합니다. 2019. 6. 5. 2019.06.04 아침묵상 [히브리서 3:13-14]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주님은 우리가 원할때만 붙잡는 그러분이 아닌 끝까지 의지해야할 존재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019. 6. 4.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