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공부8 [성경공부]욥기 5장 _최철규 목사님 [욥기 성경공부] 5:1-27 대놓고 사람 두 번 죽이기 불교에서는 인생을 고해라고 하였던가? 인간은 태어나면서 고통 받는 것이 운명이니 고통받으려고 태어난 것이라는 말인가? 인간은 죄인이니 그냥 감내하면서 살라고 할 수 있는가? 욥이 육신의 고통으로 인해 재산을 잃은 것과 자녀들이 죽은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을텐데, 그 마져도 육신의 고통으로 기억도 못 하는 처지일 것이다. 욥은 그래도 챙겨준다고 하는 친구 엘리바스의 잔소리를 넘어 판단받고 나아가 정죄받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5장 본문에는 엘리바스의 말이 계속되고 있는데, 3 부분으로 나눈다면 다음과 같다. 1-7절: 마음이 불편하다 8-16절: 느낌이 좋지 않다 17-27절: 기분이 더럽다 친구는 욥을 비유하여 주께서는 기도도 안 들어.. 2020. 7. 13. [성경공부]욥기 성경공부_최철규 목사님 [욥기 성경공부] 3장 자기 저주 천재적인 철학자 니체의 말들 인간적으로 타당할지도 모른다. 그는 선과 악, 거짓과 속임 속에서도 기독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는 했던 말,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고 한 것이 무겁게 다가온다. 그는 악에 대하여 도덕에 대하여 답을 못 찾은 고뇌하는 철학자였다. 결국 ‘신은 죽었고, 그대로 죽은 채로 있다“고 말했다. 자기를 극복하지 못하니 정신질환으로 말년을 고생한 것도 당연하기도 하다. 누가 그 고뇌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욥이 당하는 고통은 객관적으로도 오직 자기만이 격는 것이었다. 누구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버려진 모습이다. 그러나 고통 중에 잠시 생각을 하는 모습이 본문에 한탄과 저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2020. 7.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