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0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바다로 사라진 해경......수색 4일째~~~~ 해경이 지난 10일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경찰관을 4일째 수갯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9월 13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09월 10일 오후 13시에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km 행상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의 소속은 서해 5도 특별경비단 소속의 27세 순경입니다. 현재 해경은 함선 16척과 관공선 4척 항공기 2개를 투입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실종자 사고해역에서도 기상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A순경은 경비함정 518함에서 근무 중 화장실 다녀오겠다라고 한 뒤 실종된 상황입니다. 함정에 설치된 CCTV에서는 A 순경이 함정 뒤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나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다.. 2021. 9. 14. 이슬람확산세 증폭_ 대구이슬람들 인근 주민들 집까지 찾아와 횡폐!! 대구에서 현재 거주중인 이스람 집단 때문에 지역주민이 오히려 역차별 및 혐오를 받고 있다며 "이들의 세력 확산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청원 진행중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참여인원: [42,768명] 경북대 이슬람 사원의 건축을 반대하는 대구 주민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8개월이 넘게 이슬람 사원 건축을 막으려고 분투중입니다. 올초 주택 한복판에 사원이 들어서고 무슬림들이 집단 사회를 만들어 단체행동을 하고 세력화 하는 것 어느 순간 무슬림들이 늘어서고 요즈음은 주민보다 많다고 합니다.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이슬람 사람들이 단체로 집가지 쫓아와 겁을 주는 터라 이제는 너무 무섭다"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이슬람 사람들이 10~20명씩 몰려 다니면선 위압감을 주는 동시에 이슬람 사람들이 마을 주택.. 2021. 9. 13. 박주미 140억원대 달하는 자택 선물을 시댁에서 받음 여배우 박주미가 20년째 시댁살이를 하고 있으며 남편 이장원에 눈길이쏠렸습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오리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박주미가 20년째 시댁살이 중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서장훈과 제일 친한 형이 박주미씨 남편"이라고 밝히며 서장훈 역시 "진짜 친한 형의 형수님" 이라고 덧붙이며 박주미와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였습니다. 박주미는 "시부모님과 더불어 살고 있다. 모신다고 하기엔 부끄럽고 20년째 되었다" 라고 하여 관심이 모아졌다. 이어 그녀는 "저희 아버지께서 장남이셔서 친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북적한것이 무섭지 않았기에 시집올 때 시아버님도 같이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본인의 자녀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누어 큰 아이 집, 여기 우리집 이렇게 .. 2021. 9. 13. 화이자 코르나 백신 20대 1차 접종 후 사망 경기도 김포에서 신종 코르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르나 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09월 13일 김포경찰청은 09월 11일 10:00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방 안에 있었던 20대 남성 에이씨가 숨져 있던 것을 청소도우미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에이씨는 지난 09월06일 화이자 코르나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두통 증상을 보인것으로 확인된다. 에이씨의가족들은 어릴적 기저질환이 있어 병원 통원 치룔르 받기도 하였으나 성인이 된후 이상이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경찰청은 국림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 부검을 의뢰하였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사망원인에 대해서 관련된 사인은 없으며 부검을 지켜봐야 한다고합니다. .. 2021. 9. 13. 남녀화장실에서 성추행 신고받음 남녀화장실에서 겪었던 썰 ㄴ 얼마전에 성추행으로 경찰 만났음 썩을년 남녀공용 화장실인데 누가 들어가 있던데 나는 뭐 생각없이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안에서 오줌소길가 힘차더라 방구소리도 몇번 들리고 그냥 난 소변 다보고 손씻고 있는데 안에서 여작가 나옴 나한테 뭐하는거냐고 지랄하더니 경찰서에 신고 때림 요즈음 좋아젔더라 10분도 안되서 경찰옴 남자 한명 여자한명 내각 안에 누가 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뭘했냐고 하니까 여경이 오더니 핸드폰 보자고 와 18 억울해서 눈물날뻔 했다. 핸드폰 검사하고 그 여경이 남녀공용이라도 안에 누가 있으면 남자들은 기다렸다가 들어가는게 매너라고 헛소리하는데 경찰만 아니면 아구창 날릴뻔 그 신고한 여자는 조심하세요 이러구 가는데 너무 열받아서 네 조심할게요 방구 방구 좀 살살끼세요 건물 무너지는지 .. 2021. 9. 11. 성폭력 친오빠와 동거 중 청와대 청원에 답변 "피해자 보호에 힘쓰겠다. 최근 21년 08월에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는 19살의 여학생이 본인을 성폭행 한오빠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민원에 올라와 화재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어려서부터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오빠와의 둘의 시간이 많았던 상황중에 집의 리모델링으로 오빠와 한방을 자던중 오빠의 스킨십에서 시작하다 나중에는 영화에서 나올만한 성적 폭행으로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고 지냈다고 하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검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반성을 하지 않는 오빠의 모습과 부모님의 모습에 자살까지 시도를 했지만 부모님의 강압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거기를 탈출하는 조건은 오빠가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사건은 무려 약 30만명이 동의를 한 청원이고 이에 관한 청와대의 답변은 우선적으로 가해자인 오빠와 최대.. 2021. 9.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