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벌가며느리1 박주미 140억원대 달하는 자택 선물을 시댁에서 받음 여배우 박주미가 20년째 시댁살이를 하고 있으며 남편 이장원에 눈길이쏠렸습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오리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박주미가 20년째 시댁살이 중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서장훈과 제일 친한 형이 박주미씨 남편"이라고 밝히며 서장훈 역시 "진짜 친한 형의 형수님" 이라고 덧붙이며 박주미와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였습니다. 박주미는 "시부모님과 더불어 살고 있다. 모신다고 하기엔 부끄럽고 20년째 되었다" 라고 하여 관심이 모아졌다. 이어 그녀는 "저희 아버지께서 장남이셔서 친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북적한것이 무섭지 않았기에 시집올 때 시아버님도 같이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본인의 자녀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누어 큰 아이 집, 여기 우리집 이렇게 ..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