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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장동2

이재명 최측근 이한성 보좌관 대장동 투자로 1,765억원 수익실현 김부선 "온 몸에 점 없다는 이재명, 과연~~~" 김부선 "온 몸에 점 없다는 이재명, 과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을 우회적으로 부인한 가운데 깁부선씨가 이를두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응수하였습니다. 09월 26일 김부선은 자신의 S 20170405.tistory.com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일을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근의 이화영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 인사가 대장동 땅 투기의 중심에 위치한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사내이라고 주장합니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는 합계 1억 5천만원을 투자해 무려 1,765억원을 쓸어담은 회사입니다. 11만 5천%라는 단군 이래 최대의 수익률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이 두 회사의 사내이사는.. 2021. 9. 28.
대통령 후보 이재명 성남 부동산 대장동 특혜 100% 의혹 정면돌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09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하여 100%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대장동 일대 96만 8890제곱미터 약 29만 3,089평을 개발하는 1조 1500억 원 규모 공영 개발 컨소 시엄에서 선정된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 주주 한곳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3년간 577억원 의 배당금을 받은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특히 화천대유 대주주인 언론사 간부 출신 김모 씨가 회사 설립 6개월 전 2014년 7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뷰해 기사화한 적이 있어 100%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참석새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관련해서 사퇴하라고 이야기하는 부분과 수사하라는 것에 10..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