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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

살인사건 용의자 피흘린채로 초등학교 난입 사건 발생 충남 아산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흉기를 찔린 40대 남성이 피를 흘리며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인근 야산에는 숨져있던 30대 남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인근 식당의 종업원과 사장인 관계로 알려져있으며 40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의식불명이기에 관련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상황에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옥상에 위치한 쪽문을 통해 아이들을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다고 합니다. 주위에는 조선족들의 돈문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이야기 하며 사람이 많든 적든간에 CCTV 설치를 늘려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링크 [속보]아산 초등학교 흉기 찔린 남성 난입, 야산엔 시신 [속보]아산 초등학교 흉.. 2021. 9. 15.
코르나 특보 수도권은 10월 3일까지 4단계 모임은 최대 6명까지 가능 코르나 19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리 4단계가 다음달 10월 3일 개천절까지 연장된다고 합니다. 다 ㄴ 음식점 등의 영업식간은 저녁 22시까지 1시간 연장이 되었습니다. 모임인원 제한 역식 백신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금일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코르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회의에서 이달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수도권은 계속적으로 4단계를 유지하나 식당 카페 등의 민생안정을 위해서 이런 곳은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기존 내용을 조금 완화하였습니다. 모임인원도 6명까지 허용!! 다만 낮에는 2인이사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한정!! 한다고 합니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모.. 2021.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