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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2

남녀화장실에서 성추행 신고받음 남녀화장실에서 겪었던 썰 ㄴ 얼마전에 성추행으로 경찰 만났음 썩을년 남녀공용 화장실인데 누가 들어가 있던데 나는 뭐 생각없이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안에서 오줌소길가 힘차더라 방구소리도 몇번 들리고 그냥 난 소변 다보고 손씻고 있는데 안에서 여작가 나옴 나한테 뭐하는거냐고 지랄하더니 경찰서에 신고 때림 요즈음 좋아젔더라 10분도 안되서 경찰옴 남자 한명 여자한명 내각 안에 누가 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뭘했냐고 하니까 여경이 오더니 핸드폰 보자고 와 18 억울해서 눈물날뻔 했다. 핸드폰 검사하고 그 여경이 남녀공용이라도 안에 누가 있으면 남자들은 기다렸다가 들어가는게 매너라고 헛소리하는데 경찰만 아니면 아구창 날릴뻔 그 신고한 여자는 조심하세요 이러구 가는데 너무 열받아서 네 조심할게요 방구 방구 좀 살살끼세요 건물 무너지는지 .. 2021. 9. 11.
성폭력 친오빠와 동거 중 청와대 청원에 답변 "피해자 보호에 힘쓰겠다. 최근 21년 08월에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는 19살의 여학생이 본인을 성폭행 한오빠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민원에 올라와 화재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어려서부터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오빠와의 둘의 시간이 많았던 상황중에 집의 리모델링으로 오빠와 한방을 자던중 오빠의 스킨십에서 시작하다 나중에는 영화에서 나올만한 성적 폭행으로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고 지냈다고 하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검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반성을 하지 않는 오빠의 모습과 부모님의 모습에 자살까지 시도를 했지만 부모님의 강압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거기를 탈출하는 조건은 오빠가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사건은 무려 약 30만명이 동의를 한 청원이고 이에 관한 청와대의 답변은 우선적으로 가해자인 오빠와 최대..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