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장동부동산비리1 대통령 후보 이재명 성남 부동산 대장동 특혜 100% 의혹 정면돌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09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하여 100%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대장동 일대 96만 8890제곱미터 약 29만 3,089평을 개발하는 1조 1500억 원 규모 공영 개발 컨소 시엄에서 선정된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 주주 한곳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3년간 577억원 의 배당금을 받은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특히 화천대유 대주주인 언론사 간부 출신 김모 씨가 회사 설립 6개월 전 2014년 7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뷰해 기사화한 적이 있어 100%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참석새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관련해서 사퇴하라고 이야기하는 부분과 수사하라는 것에 10.. 2021.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