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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에 차가 조그만한 언덕에도 올라가지 못한다
8시가 조금 넘었는데 만취되서 횡설수설에
그리고 패착은 이른 시간에 잠실쪽을가서 이후 콜 타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그냥 들어갈까 고민하다. 역시 야탑에서 콜이 있이 타기 시작하니 계속적으로 콜이 잡혀 다행히도 전날과 비슷하게 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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