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운행하다 보면 잠깐 잠깐 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저의 경우에는 은행업무시 잠깐 잠깐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때 주창장에 주차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한 경우가 많아서 잠깐 길거리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보통 2가지 종류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 고정식 카메라-
- 이동식 단속 카메라-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 고정 카메라의 경우엔
- 고정식이라 사각이 존재함
- 주중에는 공무원들이 조작을 하나 주말에는 불가함
이런 특징이 있음
두번째 이동식 카메라의 경우
- 이동시 1번째 촬영후 약 10분 ~ 20분 다시 찍히게 되면 벌금 부과
- 주로 시간을 정해서 방문 혹은 지역주민이 신고시 방문
하는특징이 있습니다.
두번째 촬영방법시 1번째 카메라 촬영시 이동안내 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어떤 검색창에
"주차문자" 혹은 "불법주차안내서비스"
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지역별 안내 사이트가 나옵니다.
본인이 거주하거나 주로 주차하는 곳(구청)의 사이트에 방문하여 차량 번호를 입력하여
신청하게 되면 끝입니다.
별것 아니지만 한번 단속에 걸리게 되면 보통 5만원~10만원 정도의 벌칙금이 나오는데 모두 시간 짬내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