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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주일설교]하나님만 바라보는 삶_이사야21장 1~17절

by 현명한선택123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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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17]

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
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4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5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고관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
6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보고하게 하되
7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 귀 기울여 자세히 들으라 하셨더니
8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9 보소서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10 내가 짓밟은 너여, 내가 타작한 너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2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13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들이여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
14 데마 땅의 주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15 그들이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망하였음이니라
16 주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기한 같이 일 년 내에 게달의 영광이 다 쇠멸하리니
17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남은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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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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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의 힘이 아닌 바벨론을 통해 남유다를 멸망시킨 하나님 이것을 통해 남유다를 100여년 동안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남유다의 계보는 다윗으로 시작된 왕조 하나님의 기다림심과 기대하심이 큰 나라였을 것이다 하나님을 대표하는 나라인 남유다 우상의 나라에게 수치를 당하였음 

앗수르의 힘이 아닌 바벨론을 통해 남유다를 멸망시킨 하나님 이것을 통해 남유다를 100여년 동안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남유다의 계보는 다윗으로 시작된 왕조 하나님의 기다림심과 기대하심이 큰 나라였을 것이다 하나님을 대표하는 나라인 남유다 우상의 나라에게 수치를 당하였음 

바벨론은 왜 강한 나라가 되었을까? 남유다가 하나님께 멀어졌기에 가능함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파송된 우리 / 어두움 가운데 빛이 있으면 반짝반짝 빛나게 되는 것이 빛 / 완전한 어두움은 없음 / 소금이란 존재란 하나님의 자손으로 어떤 맛깔라는 삶을 사는 것인가? 우리는 빛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어두움에 살아가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 영혼을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하며 전도하며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그런 소금인가? 나는 진짜 맛을 내는 소금인가? 바른 길을 이끌어가는 소금인가? 맛깔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금인가? 그러지 못하면 왜 그런가? 이유는 우리가 붙들고 사는것은 주님이 아니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보다 이땅의 양식이 더 좋은 것이다. 바벨론이 총명한 것은 스스로 잘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대표해야 하는 남유다가 그러지 못했기에 바벨론이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맛을 낼 용기가 없어졌다라는 것은 세상이 지혜롭고 잘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약해졌기 때문이다. 북한이나 이란에서 예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만약 내가 그곳에서 살아간다면 어떻게 믿음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런 극한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더 굳건하신게 믿음을 지켜가고 있다. 반대로 우리는 너무 편함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한다면 우리도 남유다와 똑같은 상황이 될 것이다.

1000만명의 기독교 인구중에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제주도에 난민이 왔을때 반대하는 기독교인 큐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인 세상이 강해지는 것은 빛고 소금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지 못하는 우리때문임을 인지 못하는 것 아닌가?

 

10 내가 짓밟은 너여, 내가 타작한 너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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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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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적 승리는 만군의 여호화께 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 남유다에 있던 하나님도 동일한 존재이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고 세상이 강해지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야곱이 에서를 피하다가 만난 천사(하나님) 

에돔에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너희의 힘으로는 이길수가 없어 만군의 하나님께 돌아오라 /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고된 일을 함 20년간 / 하나님이 야곱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 무릎꿇고 사는 살아가길 원하셨음-> 야곱이 / 교활하였지만 하나님의 축복과 믿음이 강하였음 / 그의방식이 하나님의 방식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좋아하고 따라하려고 함 / 20년간 라반의 집에서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 하나님의 야곱의 부에 집중하지 않음 / 하나님은 너는 나를 이긴자이다/ 하나님 장자의 축복도 하니님의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 이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을 것이다. / 하나님을 생각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 바벨론의 역사를 보면 교활한 나라이다. / 바벨론 역시 이란 약하고 약한 나라에게 쓰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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