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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예능인 김희철이 JTBC 에서 방영중인
기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
에서 했던 발언 관련하여 많은 네티즌들인 이런저런 이야기 함에 있어 본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김희철씨는
"유기견을 키우고 싶으면 좋은 마음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몇 번 정도 만남을 가지면서 유기견과 마음이 통하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그런 과정을 거지치 않는다면 유기견도 주인도 서로가 힘들게 될 것이다.
동물이든 식물을 키으려면 본인이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 유기견에 대해서 겁을 먹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봐야 하고 나의 성향과 잘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강형욱님과 같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초보자들이 강아지 특히 유기견을 키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한번 버림을 받은 강아지의 경우 상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 강아지에 더욱 애정과 사랑을 줘야 합니다. 본인의 이쁨 마음만으로는 서로가 행복하게 지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경우에는 매우 똑똑하기에 본인들이 겪은 상처나 트라우마 등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유기견의 경우 사람들을 더욱 무서워할수 있기에 더 전문적인 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이 없다면 서로간에 더 큰 상처를 받기에 펫키지 방송에서 경태 아버지께 이야기한
정말 대단하십니다.
라고 말한것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퍼트리시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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