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25살)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여자배구 진출이
09월 24일 최종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왕따및 폭행 논란의 자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는 배구관계자는
국제배구연맹이 국제 이적동의서 발급을 늦어도 09월 24일 최종 결정을 낼 예정이
라고 합니다.
쌍둥이 자매와 계약한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자료를
FIVA에 모두 제출했고 선수 이적때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비용 약 510만원도 지급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학력폭행과 왕따논란으로 흥국생명이
2021~2022년 시즌 선수등록을 포기하여 해외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배구협회는 어떻게든지 학력폭력사태를 무마하고 이적을 시키려는 행보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참 여론과 달리 가는 배구협회의 모습이라고 볼수 있다.
관련기사링크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배구 진출 늦어도 24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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